중국 원전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해산물, 김, 소금의 종말.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사찰단. 오염수와 처리수가 싸우다가 ' 오염처리수 ' 가 됐다. 정부의 개. 유국희 원자력 안전위원회의 장. 그 휘하 한국 원자력 안전기술원 19명은 무슨 죄냐. 어시스트 한국 해양과학기술원 KIOST. 의 김석현 선수. 개인적으론 오염수...라는 표현도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 오염수도 폐수도 아닌 화학 무기 아닌가? 들러리만 서주다가 왔다. 사흘 지난 콩국.. 섞지 않고 윗물만 걸러. " 콩국물 " 이 아니라 한 꼴. 오염수 방류는 일본내에서는 이미 재작년에 결정된 것. 기준치의 180배 세슘. 수많은 방사성 물질 중 유독 세슘이 자주 언급되는 이유. 세슘은 화학적 성질이 칼륨(potassium)과 매우 유사해서 인체는 영양소로 착각하여 흡수하고 놓아주지(배출) 않기 때문. 중국 원전에서도 오염수 방류. 삼중수소(트리튬)... 후쿠시마 10배. 중국.. 이것들은 그간 꾸준히 비밀리에 방류했을수도.. 양쪽 쌍으로..... 썅. 해산물을 못먹게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