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가 법이 될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 교사 파업 집회]


불의가 법이 될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 교사  파업 집회]

금품 요구, 구타, 차별.. 등. 어쩌면 옛날 늙은 선생들이 군데군데 싼 똥을 작금의 젊은 교사들이 치우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재 나이 많은 교장, 교감들 중 옛날에 보고 들은 대로 평교사들 대하는.. 문제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서이초 사건만봐도 그렇다. 어떻게 20대 초반 교사에게 학폭 담당을 맡기냐. 자기가 원했다고? 설령 원했다 치더라도 경험을 핑계로 말렸어야지. 연륜있는 남 교사에게.. 일년만 맡아달라...고 부탁? 했어야지. 업무가 는다고 연봉이 늘지 않으니 경험있는 교사들이 기피하는 걸.. 생초짜 교사에게 떠맏기고 결재한거지. 결재자도 도의적 공범이다. 혐의 못 찾아.... 학부모는 경찰관. 찌그러진 절대 권력 앞에 변호사도 무용. 9.3. 어제 오후 기사. 정년 퇴임 앞둔 60대 교사 또 사망. 대통령실 : " 서이초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 주사파가 추진한 대한민국 붕괴 시나리오 "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


#injusticebecomeslaw #집회 #저항 #의무 #불의 #법 #멈춤의날 #교사 #공교육 #resistancebecomesduty #파업

원문링크 : 불의가 법이 될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When injustice becomes law, resistance becomes duty [공교육 멈춤의 날. 전국 교사 파업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