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AI, 인공지능 변호사 등장. ' 이아보카 IAVOCAT ' [프랑스, 일단... 방식은 앱]

프랑스에서 ' 변호사 업무를 대신하겠다 ' 는 인공지능(AI) 앱이 출시. 법조계에선 즉각 반발. 당연하지 밥줄 끊길 판인데. ' 이아보카 IAVOCAT ' 앱 출시. " 변호사가 1년 걸릴 일을 단 1분이면 해결한다 " " 공식 자격증은 없지만 어떤 변호사와도 경쟁할 수 있다 " " 손끝의 가상 변호사 " 프랑스에서 지난 50년간 법원 판결과 결정문을 기초 자료로.. 삼았다고. . 연간 69유로(약 10만원)의 요금에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출시되자마자 열흘 만에 벌써 2만명 넘게 다운로드. 파리지방변호사회 : 개발자 측에 정식 공문을 보내 서비스를 멈추라고 요구. 개발자 : 인터넷 사용자에게 법률 조언을 제공하는 데에만 사용될 것. 일부 기능을 수정하겠지만 서비스를 철회할 생각은 없다고 맞서고 있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6402?sid=104 프랑스서 출시된 'AI 변호사 앱' 2만명 몰렸다…법조계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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