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임시현 [37년 만]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임시현 [37년 만]

37년 만의 금메달이라고.. 임수녕 이후 처음?? 리커브. 헌데 작년 2023년에 아시안 게임이라... 했는지도 몰랐다. 홍보의 중요성. 한국 양궁은 참 잔인하다. 어제 1등이 오늘은 꼴등. 평소 꼴등이 국가 대항에서 우승. 금메달. 국내 대회 만년 일등이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 막내 에이스..임시현. 안산 넘고 37년만의 2022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등극. 예전 해외 뉴스에 기보배가 국내 선발전에 탈락했다고 기사를 낸 적이 있다. ' 화들짝 ' 그도 그럴 것이 전 대회 우승자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따라서 국제대회 출전도 못하니.. 이 친구가 안산을 제치고 우승. 한 줌. 더 희안하다. 대한민국 양궁은 세계 최고이니. 나 같으면 양궁을 아예 시작도 안할텐데. 계속 신예가 올라온다. 예전에 궁금해서 물어 본 적이 있다. 야외에서의 양궁.. 비, 바람... 때문에 공정하지 않은 것 아니냐고. 대답 : 실내에서 양궁 경기를 치르면 10명 모두 10점 만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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