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주도했던 ' 코로나 시대의 사랑 ' 불과 2년전. 이젠 격세지감....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주도했던 ' 코로나 시대의 사랑 ' 불과 2년전. 이젠 격세지감....

2019년11월. 중국, 우한시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새로운 유형의 변종 바이러스. SARS-CoV-2 코로나. ' 코로나 시대의 사랑 ' 을 실천했던 간호사들과 의사들.. 을 우린 아직 기억한다. 탱탱 불었다. 컵라면 먹으려다 콜 받고 뛰쳐나갔을 것. " 93세 된 치매 코로나 확진 할머니를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를 하는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전 국민을 감동시켰다 " 이수련 간호사. 2021년 11월. 서울 삼육병원의 이수련(29), 양소연(33), 국보영(32), 홍예지(27) 등이 용신봉사상 수상.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위기에 격리음압병동에서 일한 간호사들. 용신봉사상 : 소설 상록수의 실제 모델이자 여성농촌운동가인 최용신 여사의 뜻을 이어 1964년 제정한 상. 희생과 사랑의 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모범적인 여성에게 매년 주는 상. 한국 의사 수 : 약 10만 명. 간호사 수 : 약 48만 명. 라면.... 2020년 1월 20일 정은경 당시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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