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미래로의 비상 Flying To the Future.. [의도가 궁금한, 격 떨어지는 조형물]


인천공항, 미래로의 비상 Flying To the Future..  [의도가 궁금한, 격 떨어지는 조형물]

한국 제1 국제공항, 인천공항. 2008년 6월17일. Flying To the Future. 미래로의 비상..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 하자마자 보게 되는 조형물. 아무리 봐도, 누가 봐도 이상할 수 있다. 이해 안가. 길이 30M X 높이 18.7M X 폭 9M. 제작자. 김무기 작가 제작에 24억 소요. " 상징적인 조형물에는 메타포(metaphor)가 있어야 보는 사람도 재미가 있는 것 " " 이 조형물이 코로나19의 위기에도 인천공항을 지켜준데 대해 자부심도 느낀다 " 뭔 소리냐. https://www.fnnews.com/news/202301080901579981 인천공항 상징 조형물의 억울한 누명[홍찬선의 신공항여지도] 기사내용 요약 제1여객터미널 입구에 설치된 '미래로의 비상' 지난 2008년 6월17일 첫선…온라인서도 화재 인천국제공항과 한국인의 역동적인 의미 표현 공사, 남근 닮았다 지적에 조형물 이전도 고민 "코로나19 위기에 인천공항 지켜준데 자부심"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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