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got ' BEEF ', bring it straight up to my face [오늘의 영단어(슬랭) by ' 뉴진스 엄마 ' 민희진 기자회견]


If you got ' BEEF ', bring it straight up to my face [오늘의 영단어(슬랭) by ' 뉴진스 엄마 ' 민희진 기자회견]

하이브 Hive. 둥지, 벌집. 이 하이브와 발음이 같은 HYBE. 그 사명을 정한 사람이 민희진. 사명을 직원이 만든 아마, 월드 퍼스트 케이스가 아닐까. 하이브와 공성전 중인 민희진 대표. 괜히 샐러리맨의 신화가 아니었다. 사실 관계는 차치하고. ' 공식 기자회견 ' 에서 2시간 이상, 욕설 섞인 일기토를.. 개저씨, 씨바르색기.. 대본도 없이. 고개 숙이는 제스츄어도 없이.. (용)감히 BTS가 탄생한 hive, The 하이브 수장을 상대로... 그 영상을 본 일반인들에겐 ' 경영권 찬탈 ' 따위는 관심없게 됐다. " 내가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골프를 치냐, 술을 쳐 마시냐..? 내 법카엔 배민만 찍혔다... " "나는 개처럼 일만했다 " 라고 했다는데 공감하는 직장인들 많을 것.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44834&code=61121111&sid1=soc&cp=nv2 “너무 많은 ‘개저씨’들”… ‘국힙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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