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INTP)이 싫어하는 것


인팁(INTP)이 싫어하는 것

근데 자꾸 인팁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글을 쓰니까 좀 글을 쓰기가 꺼려지는게 내가 인팁인거지, 인팁이 나랑 다 같진 않을텐데... '인팁인 나'라고 해야 좀 덜 신경쓰이려나... 쨋든 나는 딱히 크게 좋아하거나 크게 싫어하는 게 없다. 뭐 당연히 살면서 호불호의 영역이 있겠지만, 그간 살면서 관찰과 경험의 결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무던한 편이라고 느낌. 좋아해도 싫어해도 그냥 좀 잔잔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그렇다고 여기다가 '게장'을 좋아합니다. 이런 사소한거를 쓸 순 없으니. 전반적으로 잔잔바리가 맞음. (하필 좋아하는 거 생각하다가 갑자기 게장이 떠오름. 게장 먹고 싶어 ㅠㅠ)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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