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랜딩, 이것은 게임인가 영화인가


데스스트랜딩, 이것은 게임인가 영화인가

집콕을 맞아 오랜만에 돌려보는 데스스트랜딩 코로나 시국 직전에 출시했는데 시기적절하게 코로나 이후 세계와 비슷한 점이 많다. 지구가 황폐화되고 사람들은 다 자기 바운더리에 들어가 접촉을 꺼리고 셀프고립되고 그럼에도 '좋아요'(?)를 주고받는... ㅋㅋㅋ 배달경제 활성화(?)도... 머리가 복잡할땐 전략게임이나 선택지 많은 오픈월드보다 이런 단순(맞아?)한 게임이 끌린다. 힐링에 좋다. (본격 생존 노동 시작되기 전까진...) 레데리2도 비슷하게 힐링요소가 많았는데 대신 등장인물도 너무 많고 해야될 게 여기저기 산적해있어서 뭔가 쫓기는 느낌이 없지 않았는데 데스 스트랜딩은 그나마 비교적 좀 더 단순... 음악이랑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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