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9. 놓아버림


009. 놓아버림

놓아버림 저자 데이비드 호킨스 출판 판미동 발매 2013.10.10.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을 읽으면서 나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자주 '못해'라고 말을 하고 했었는데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었고, 분노의 이면에는 두려움도 존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놓아버림'이 어떤 것이고 어떻게 놓아버리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떤 감정을 느꼈을 때 내 감정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차 놓아버림 기억에 남는 페이지 놓아버림의 기제 놓아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럽게 끝내는 일이다. 놓아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이 움직이는 기제가 실제로 그러하며, 누구나 때로 그런 경험을 한다.(p32) 놓아버림에는 어떤 감정이 일어나는지 알아차리기, 감정이 일어나도록 놓아두기, 감정과 함께 있기, 감정을 바꾸거나 어떻게 하려는 바람 없이 감정 스스로 제 갈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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