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반 두려움 반 단기임대 첫 투자


설렘 반 두려움 반 단기임대 첫 투자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리는 성덕여왕입니다. 오늘은 단기임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평택 아파트를 전세 만료일 6개월 전 부터 새 임차인을 구했으나 전세를 맞추지 못했어요. 대출을 모두 실행해서 보증금을 준비하고 임차인을 내보내고 공실이 되었어요. T.T 계속 집을 보러 오는데 계약이 성사가 안 되더라고요. 대출 이자를 내고 있는 만큼 빨리 전세를 빼고 싶어서 빨리 빼보려고 입주청소도 했는데 보러 오는 분들은 2~4달 후에 입주하기를 원하셨어요. 부동산에서 계속 집 보러 온다, 7월에 입주해도 되냐 이런 전화를 받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지인에게 이런저런 고민을 이야기했더니 단기임대를 내보라고 말씀하셨어요. 마침 5월 말 들어온다는 임차인이 있어 일단 전세계약을 진행했어요. 5월말까지 2달가량 여유가 있는 상황인데 공실로 놔두기가 아까웠어요. 지인의 말대로 단기임대를 내보자 생각했죠. 그동안 5월 말 입주는 계속 거절했었는데 단기임대 낼 생각으로 전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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