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책상 아이가 선택한 중학생책상 실사용 후기


독서실책상 아이가 선택한 중학생책상 실사용 후기

오래도 고민하고 내내 망설였던 독서실책상을 드디어 구입했어요. 둘째 초등이가 5학년이 되면서 부터 저와 함께 사용하는 공부방을 떠나고 싶다며 자기방에도 책상을 사달라고 1년 내내 졸랐어요. 엄마 마음엔 눈앞에서 공부며 숙제를 하면 좋겠는데...이제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는 거죠 ^^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니 서로를 위해서도 공부방은 이제 저 혼자 쓰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아이방에 책상을 들였는데요. 아이가 선택한 독서실책상 때문에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독서실책상 아이가 선택한 중학생책상 구입을 고민했던 이유는 책상의 소재가 나무라기 보다는 합판같은 느낌 때문이었어요. 후기를 찾아보아도 소재가 부실하다는 내용이 많아서 많이 망설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집중도를 높여주는 디자인이라 아이는 일반적인 일자형 책상보다는 독서실책상을 원했어요. 만약 초등저학년이었다면 안된다고 했을것같아요. 초등저학년이었다면 물론 제맘에 드는걸 고를수 있었겠죠 ^^;: 중학생책상으로 고등학교 졸업때 까지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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