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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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잖아. 넌~야." 이런 말!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진짜 개싸가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본인이 나를 얼마나 봤는지는 몰라도 왜 나를 함부러 자기가 정의하려하는걸까요?나는 나로 20년을 살아왔는데도 아직도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것들이 많고 나는 꾸준히 발전하려 노력해오고 있어요. 매일 새로운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세상을 대하려 노력하는데 마치 자신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안다는양 말하는게 어이없더라구요. 특히 저런 사람들은 대부분 아닌척 하면서 상대의 약점 같은거를 이야기하더라구요? "넌 ~한 사람이야."라고 할 때는 일부러 부정적이지 않은 것 같은 이야기를 해놓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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