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걱정일기.1.불필요한 것들 줄이기하고 있는게 많아서 불필요 한 것들은 안하려 하는데줄이는게 왤케 어려운지 모르겠다.동이리가 지금 현재 너무 많아서 내게 불필요 하다고 생각되는 것은이제 그만 나가려고 하는데, 기장 언니가 나를 아껴주셔서넣으려고 하시는 것 같다.너무 감사한 마음이지만 이제 성인이니 조심스럽게 말을 할 줄도 알아야겠지?2. 학점원래 그런건가? 2학기가 되니 수업이 급 어려워졌다.그래서 걱정이 많다. 심지어 대면 시험이라니!유일하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래도 중각고사때대면으로 한번 봤으니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혔다는거,그리고 오랫동안 고민해보고 찾아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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