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빅드림 종결식이자 다정다감 페스티벌 날이 이틀남았다!토요일인데 벌써 두근두근한당 드디어 종결식이라니..다문화가정 멘토링활동의 멘토 3년만에이렇게 공로를 인정받는? 날도 오는구나 싶다ㅋㅋㅋㅋㅋㅋ내가 원래 미래에 대한 쓸데없는?걸 자주 생각하는데그래서인지 벌써 토요일에 뭐 입을지 생각하면서 두근두근하고있닼ㅋㅋㅋㅋ그리고 또 쓸데없지만 쓸데없지만은 않은 생각을 해보자면 방학때 뭐할지!서포터즈랑 봉사를 왕창 하고 싶은데 만약 안된다면 과외를 할 수도 있겠지?근데 나는 솔직히 (이건 내 주관적인 기준) 내 미래에 도움되거나타인에게 도움되는 일 아니면 아무리 과외라도 하고싶지 않더랑.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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