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일상


4월의 일상

봄 벌써 4월 셋째 주라니! 짧게 스쳐 지나갈 봄이라는 걸 알지만 그렇기에 이 계절이 주는 설렘이 더 큰 것 같다 밤공기 맡으며 기록해보는 4월의 요즘 지난주 퇴근하고 급 다녀온 김천 벚꽃에 취한다.. 다른 세상 같았던 가는 길에 들린 안성휴게소 전참시 나온 소떡소떡 맛집 반스 뮬 넘나 편하구용 맨날 신고 다녀서 바닥이 까매짐..ㅋㅋ 산지 하루 만에 부서진 우산,,, 육천 원 증발 지난 몇 주간 주말마다 내린 비 평일은 날씨 좋다가 꼭 주말이면 비가 와서 직장인들을 분노케 만들었다c 비에 젖은 배트맨,,, 추워 보임 ㅠ 비 오면 좋은 점 하나 막걸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여주아울렛 가서 득템한 락포트 푹신하고 엄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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