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국제포럼] 한국의 선택: 경제와 환경 -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2017 서울국제포럼] 한국의 선택: 경제와 환경 -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이희성 (고려대 에너지환경기술정책대학원 석좌교수), 정용헌 (아주대 어너지시스템학과 겸임교수, 전 산업부 장관) ['파리협약'과 신기후체제의 의미] - 2016. 11. 4 파리협약 발효으로 신기후제제 - 셰일 오일과 가스의 대규모 생산으로 석유와 천연가스가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에서 배제 - 신재생 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산: 선진국, 중국, 인도 앞장. 중국은 2015년 50% 수준의 전기를 태양광에서 조달하였으며 2020년까지 150 GWatt 태양광 설치 목표. - 에너지효율 향상 - 한국은 개발형 경제로 경제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치중해 에너지 정책은 공급우선, 에너지 시장은 과잉규제, 에너지 산업은 공기업 주도의 과거 틀을 고집해 왔다. - 예상 기후변화: 2037년 +2도, 2069년 +3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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