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도서관 나들이


딸이랑 도서관 나들이

작년까지는 평일에 혼자 도서관 가서 책 대여해 오고 했었는데 지난달부터는 아이랑 같이 다니고 있어요.책 반납하는 날이 되어서 아이랑 동네 도서관에 갔어요. 책 무겁다고 했더니 아이가 들어 주네요^^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성서 도서관이에요. 외관은 별로 관심 없었는데 사진 찍으면서 보니 예쁘네요^^2주 전에 빌린 책 반납하고 있어요. 기계가 책 인식을 잘 못해서 낑낑거리다가, 다른 대출기를 이용해서 반납했어요.반납한 도서는 책꽂이에 올려 뒀어요.엉덩이 탐정 읽고 싶다고 해서 직접 검색하고 있어요.위치 찾기는 아직 어려워해서 도와줘야 해요. 드디어 엉덩이 탐정책을 찾았어요. 같이 꼽혀 있는 것도 읽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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