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The Curfew> 언박싱


내돈내산 <The Curfew> 언박싱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섴ㅋㅋㅋ 빨리 자야하는데 설렘을 주체못하고 뜯어버렸다 언박싱? 인데 책 사진밖에없다 운송장 그런건 가위로 예쁘게 오려서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 ㅎㅎ 책 열자마자 마주치는 문구 ㅎ The Curfew는 리처드 책 홍보야 머 언제나 그랬으니까 그거때문에 샀다기보단 내용 플롯이 흥미로워서 구매했다. 망한육아하는 리처드 파더... 이건 귀하군요 스트레인저도 생각나고해서 앞뒤안재고 구매해버림 책이 엄청엄청엄청 크다... 근데 받고나서 좀 놀랐던건 책이 엄청x100 크다 얼마나 크냐면 책꽂이에 넣어두면 혼자 존재감 우뚝 솟아있음 주변에 있는 책이라곤 TBP밖에없어서 그거랑 같이 찍으려다 뭔가 갑자기 슬퍼져서 (?) 책장에서 스테이클로즈 원서 가져와따... 비교해보니 확실히 Curfew가 크다... 두껍고 커... 이건 근데 The Curfew가 하드커버인 탓도 있다... 왜 하드커버로 샀더라 옵션이 하드커버가 없었던것같다 하드커버긴한데 우리나라 하드커버책들처럼 묵직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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