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스토브리그에서 열연했던 배우 이얼 식도암으로 58세 이른나이 별세


홀리데이, 스토브리그에서 열연했던 배우 이얼 식도암으로 58세 이른나이 별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명품 조연으로 영화, 드라마에서 감초역활을 해주던 배우 이얼님(58세)님이 식도암 투병끝에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가장 처음 본 역활은 홀리데이에서 강진혁과 같이 탈옥을 하는 역활을 맡은 역이였는데요, 처음에는 서로 앙숙이였지만 마지막엔 남자들의 멋진 우정을 보여주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잘 그려낸 영화였습니다. 오늘 하늘로 올라가신 이얼 배우는 58세로써, 1983년 연극배우로 데뷔했고, 92년 짧은 여행의 끝을 시작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알만한 출연 영화, 드라마로는 사생결단, 무방비도시, 화려한휴가, 82년생 김지영, 제8일의 밤 영화에 출연하였고, 스토브리그, 보이스4에 등장하였고, 보이스 4가 마지막 유작이 되었습니다. 알던 사이는 아니지만 매체를 통해 알게된 정치인, 연예인등 얼굴을 알던 사람이 사고, 질병으로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팬인 분들은 심려가 더 크시겠어요...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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