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결혼준비 1탄] 결혼한지 1년차의 찐 결혼준비과정, 상견례/ 웨딩홀/ 플래너 준비

22년도 10월에 결혼하고 벌써 시간이 1년이 흘렀다. 당시 예랑, 예신이라 불리는 것만으로도 낯설고 설레고 신기했는데 지금은 예비엄마, 예비아빠를 준비하고 있다. (결혼 - 신혼 - 임신 -출산예정 ㅎㅎ 인생의 흐름에 있는 중) 많이들 주변에서 물어오는 질문들이 있다. 결혼이란 결정하는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결혼 비용은 어느정도 들었는지? 결혼준비 힘들지 않는지? 결혼준비 할 때 뭐부터 해야하는지? . . . 이 질문들의 답변은 사람마다 다를테고 결혼준비에 있어서 정말 하고 싶은 것. 끌리는 대로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다. 선택에 있어 마음가지 않는 선택은 후회를 남길테니까 말이다. 결혼을 결정하는 것도 결혼 준비와 비용을 정하는 것도 결혼준비 순서도 내 옆의 동반자와 가족이 되는 과정 중 하나이다. 많은 대화를 나눌 것 !! 결혼준비하다보면 너무 ~~ 많은 선택지들이 있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즐거운 결혼준비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는 마음 !!! 으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