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부터 줄곧 즐겨왔던 스포츠가 농구입니다.그 시절에는 실내화 등을 신고 즐겼기 때문에 착지를 잘못해서 발목을 자주 접질러 부상이 잦아져 처음 알아보고 샀던 신발이 AND1에 720mid이었습니다.처음 신었을때 농구화만 신었을 뿐인데 동영상을 통해 보아왔던 덩크나 골대를 잡는 것이 가능할것 같은 부푼 마음을 가졌던 것이 생각이 자주 나네요 ㅠ그 당시에는 일주일에 5일씩 농구를 해왔기 때문에 금방 밑창이 닳고 끈을 묶는 부분이 뜯어지면서 슬퍼하면서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최근 동호회를 통해 알게된 형이 블로그를 통해 농구화 리뷰를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저 또한 농구와 농구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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