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모닝 D+14] 시작은 어느날 우연히 갑작스럽게


[ 미라클모닝 D+14] 시작은 어느날 우연히 갑작스럽게

역시나는 언제나 역시나인 법 주말은 낚시한다구 (저는 심부름 당당 ^^) 새벽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철수하느라 새벽기상이 아니라 새벽 취침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은 자유롭게 하고 월요일부터 다시 힘을 냅니다! 요즘엔 자기전이나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대충 오늘 할 일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저는 뭘 하든 일단 차분히 생각을 가라앉히고 일의 흐름을 잡아놓고 착착 차례로 해야지 안그럼 일이 체계적으로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확실히 J 맞습니다. ;) 미라클모닝의 시작은 일단은 어느날 술 마시고 잔 다음날 아침 새벽 일찍 눈이 떠졌는데 하루가 참 길고 내 시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더 일찍 일어나게되고 그쯤에 미라클모닝에 관한 책을 빌려서 읽으니 동기부여가 팍팍 돼서 하루이틀 성공하고 또 실패하고 도전하고 그렇게 또 도전을 하게 됐어요. 인생의 모든 일이 그런것같아요.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생각만하던 일을 어느날 갑자기 행동하게 되고 전혀 관심없던 분야에 호기심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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