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by 양재진, 양재웅 2일차 - 내가나를먼저사랑하기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by 양재진, 양재웅 2일차 - 내가나를먼저사랑하기

1일차 : ~ P 190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미 결론까지 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실제 감당해야할 크기의 걱정보다 훨씬 더 큰 걱정을 하니, 그만큼 심리적으로 더욱 큰 피로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춰도 결국에는 내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사랑도 진심인지 의심하게 됩니다. 외향과 내향을 구분하는 기준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밖으로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에 있습니다. 거리낌 없이 잘 표현하면 외향적이고, 잘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이면 내향적이겠죠. 이제부터는 사람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미뤄놓고, 나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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