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프라임의 미친 액션이 돋보였다, 트랜스포머:다크 오브 더 문(3편)


옵티머스 프라임의 미친 액션이 돋보였다, 트랜스포머:다크 오브 더 문(3편)

1. 줄거리 사이버 트론의 전쟁이 계속되던 시점, 자유를 꿈꾸는 오토봇들과 독재를 바라는 디셉티콘에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오토봇들의 패색이 짙어진다. 오토봇들의 마지막 희망인 '아크' 라는 비행 물체는 날아가던 도중 디셉티콘에게 격추당하게 되고, 달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것을 확인한 인간들, 미국은 하루 빨리 우주선을 쏘아올려 달에 떨어진 것들이 무엇인지 확인하게 되고, 그곳엔 죽어있는 트랜스포머들의 시체들이 한가득 있었다. 이 시체더미들이 왜 오토봇들의 희망인걸까? 시점은 현재, 옵티머스 프라임은 체르노빌에 있는 쇼크웨이브라는 디셉티콘과 싸우다 무언갈 얻었다. 그것은 바로 오토봇들의 희망이었던, 달에 불시착한 아크에 엔진 부품. 도대체 이게 왜 인간들의 손에? 옵티머스 프라임은 국가정보국 국장에게 이것이 왜 인간의 손에 있는지 따져 묻고, 정보국 국장은 아마 이것은 러시아의 짓이라고 단언한다. 그러다 옵티머스 프라임의 입에서 놀라운 얘기가 하나 튀어나오는데, 아크 비행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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