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씨가 말하는 청춘에게 꼭 필요한 것


신해철씨가 말하는 청춘에게 꼭 필요한 것

jtbc방송프로그램 속사정쌀롱이라는 프로그램에 신해철씨가 출연했습니다. 여기서 한 "엄마한테 용돈 40만원 받아서 여친에게 20만원 주는 백수 형" 이란 사연을 읽고 신해철씨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요. 고민하고 아파하는 청춘이라면 잔잔한 위로로 다가올 말인지라 오늘 포스팅에서 소개해볼까합니다. 신해철씨가 말하는 청춘을 다그치지 말아햐 하는이유를 들어보시죠. 신해철씨는" 충분한 사회 , 환경적 여건이 가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백수들을 일방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다. 내가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한달 뒤든 1년 뒤는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상태에서 내가 오늘 땀을 흘리는 거하고, 아무것도 디자인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오늘 하루 힘든일 하는 거 하곤 정말 달라요. 알바 그러라도 해라.. 지금 그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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