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세가 뛰어오르고 있다고는 하지만 오래전부터 집을 살때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않고 집을 덜컥 사버리는 경우는 정말 보기 드물었습니다. 현재의 주택 시세는 더욱 높아져 이제는 정말 웬만한 부자들이 아니라면 대출없이 집을 구매한다는 것은 너무 힘든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의 방향성을 잘못잡은 것같습니다. 무주택자와 서민실수요자 그리고 신혼부부들의 주거안정을 목표로 집을 살수있게 집값을 떨어트리겠다 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당연히 목표 부분에서는 문제될것이 없습니다만 집값을 떨어트리기 위해 선택한 방식이 "규제지역지정"과 "금융규제" 인것이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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