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돈쭐나야할 전 맛집, 전이야기 청천점에 직접 쳐들어가기 /부평전맛집/청천동맛집

한국인의 피에 흐르는 전 이번엔 직접 가서 먹어보자 일전에 맛깔나게 먹고 리뷰까지 감격적으로 썼던 전이야기 청천점. 이번엔 직접 쳐들어가 보았다. 집에서 걸어서 갈 만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청천동 전 맛집, 전이야기를 소개한다. 위치는 여기. 간판 사진을 못 찍었는데, "전" 이라고 달덩이같은 간판이 세로로 있으니, 그걸 보고 찾아가도 되겠다. 아름다운 메뉴판의 비주얼. 우측처럼 개별로 시켜도 되고, 왼쪽처럼 세트로 시켜도 된다. 사실 여러명이 가면,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으면 되지만, 나처럼 두명이 같이 간 경우엔 역시 세트로 시키는 것이 좋다. 세트 1, 2, 3 중에 고민하다가 모둠전 중으로 주문했다. (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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