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의 고민 우리고양이 어떤 사료를 먹이나? 집사로 살아온지도 어언 9개월. 나름 열심히 보살피고, 아니 같이 살고 있지만 무엇을 해 주어야 좋아할지, 어떻게 해야 체리가 행복할지, 항상 고민이 가득하다. 가끔 맛있는걸 먹고 있으면, 이녀석도 뭔가 맛있는게 먹고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가끔씩은 맛깔난 사료를 제공 하려고 노력한다. 오늘의 맛깔난 사료, 퍼시캣 연어레시피! 맨날 집사만 맛난거 먹는다옹... 아 미안해 ~ 오늘은 그래서 맛난걸 가져왔다구! 나도 매우 좋아하는 연어이지만, 집에서 가끔 해산물을 먹고 있으면 와서 킁킁대는게 연어로 만든 사료라면 분명 우리 체리도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좋아하는 연어, 저희 체리도 참 좋아하는데요! 체리 집사추천 고양이사료 - 퍼시캣 연어 레시피 / 무료 사료 샘플 신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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