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디어 먹어봤다. 샤인머스켓! 아이스샤인머스켓!


나도 드디어 먹어봤다. 샤인머스켓! 아이스샤인머스켓!

이름만 무성한 그 과일 샤인머스켓 그렇게 아름답고 맛있다는 샤인머스켓. 나만 아직 안먹어봤나보다. 다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인데, 과일하나 맘대로 못 먹어서야 되겠나. 그래서 주문했다. 바로바로 샤인머스켓! 그렇게 큰걸 산 것 같진 않은데 상당히 거대한 박스가 도착해서 1차 놀람. 상자 열었는데 포도주제에 공기백에 포장되서 2차 놀람. 그 빵빵한 샤인머스켓의 알맹이를 지키기위한 판매자의 친절한 배려인가보다. 칼로 살짝 구멍을 내어 바람을 빼 주면 드디어 샤인머스켓 포도송이를 꺼낼 수 있게 된다. 이렇게 3송이밖에 안되는 주제에 거의 5만원돈이다. 허허허... 이래서 열심히 돈 벌어야 하나보다. 오오오 거대한 포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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