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파우치로 딱! 에스티나인 에라토 네이비 가죽 노트북파우치

소중한 나의 맥북 프로 벌거벗은 채 돌아다닐 순 없지 최근에 구매한 나의 맥북. 필름도 씌워주고 최대한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밖에 데리고 나가기엔 조심스럽다. 백원 이백원 하는 것도 아니거니와, 뭔가 스크래치가 생기면 더욱 마음이 아플 것 같은 그런 아이템이라서 더 그런 마음이 있다. 그렇다고 평소에 쓰던 17인치 노트북 가방에 넣어 다니자니 그건 맥북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은 가격은 물론 디자인도 예쁜 국내산 가죽 노트북파우치. 에스티나인 에라토 가죽 노트북파우치 네이비 컬러로 가져왔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에라토 가죽파우치. 전체적인 마감이나 퀄리티가 상당히 훌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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