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캐나다 동부 일주. 제4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OTTAWA


[캐나다여행] 캐나다 동부 일주. 제4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OTTAWA

* 이 여행기는 2018년 여름 시즌 여행기입니다 *다음 목적지는 오타와입니다. 지난번에 머물렀던 킹스턴에서는 기차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고, 오타와 자체는 온타리오주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오타와는 퀘벡주의 경계에 위치해있는데, 큰 땅덩어리에 맞춰서 오타와 주변 도시까지 모두 다 온타리오가 아니라 강을 기준으로 도가 구분되어 있어서, 다리 건너면 퀘벡주이고, 건너기 전에는 온타리오주입니다.오타와의 열차역도 시내 중심부에서는 제법 떨어져 있습니다.하지만, 킹스턴과 다르게 오타와는 기차역에서 나가면 버스들이 오가는 정차역이 기차역 입구에 바로 붙어있어서 버스 타고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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