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여행] 게임에서나 보던 파나마운하를 드디어 보다.


[중남미여행] 게임에서나 보던 파나마운하를 드디어 보다.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파나마운하는 어릴 때 세계사 과목에서 배우는 것보다 아마 게임에서 배우는 게 더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그냥 막연하게 파나마운하는 중요하다! 정도를 항상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을 관통하는 이 운하 덕분에 세계의 해양 무역의 새로운 기원을 이뤘으니 뭐 입이 아까운 곳이죠. 역사 공부를 하는 블로그는 아니니, 이 정도로만 하고!파나마는 일부러 가려고 했던 지역은 사실 아니었습니다. 여행 지역을 중미와 남미로 나눌 때, 남미 여행의 마지막 지점이 콜롬비아였는데, 중미인 멕시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항공편이 이상하게 파나마를 들러서 멕시코시티로 가는 노선만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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