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 쿠스코에서 4개월. 다양한 고산병 체험기


[중남미 여행] 쿠스코에서 4개월. 다양한 고산병 체험기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페루 볼리비아 시리즈를 잠깐 끊고, 관련된 이야기인 고산병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저는 코로나19가 터지기 바로 직전까지 페루 쿠스코의 한인 호스텔에서 대략 4개월 정도 호스텔의 총괄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물론 스페인어는 못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과 번역기로 소통하며 즐겁지 않았던 적도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즐거웠던 4개월여를 보냈던 것 같아요.한 달에 몇 백 명씩 숙박을 하러 왔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고, 또 정말 많은 분들의 고산병 증세를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고산병 증세가 초반에 시차 적응을 같이 하면서 2~3일 동안 내내 기운 없이 누워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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