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6


[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6

CHAPTER 6. 낙안읍성, 벌교, 가길 잘했네 낙안읍성에 도착했다. 굉장히 넓은 주차장, 그리고 굉장히 한산한 주차장이 우리를 반겨줬다. 코로나가 없었으면 아마도 주차를 할 곳을 찾아 주변을 빙글빙글 돌았을지도 모르겠다. 어찌 보면 다행이고, 어찌 보면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짝꿍도 실제로 관광을 위해서 낙안읍성에 와본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전에 무슨 불고기축제 같은 걸 낙안읍성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잠깐 와본 적은 있는데, 내부를 제대로 구경해본 적은 없다고 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 나는 약간 그런 부분이 있다. 해외여행을 다닐 적에,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많이 다녔을 때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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