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7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열심히 여행기를 글로 쓰고 있는데, 참 진도는 많이 안 나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지금 이 글도 벌써 7편인데, 아직 3일차에 머물러있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중간중간 체험단 다니면서 외출도 하고 해야 되고 여행 중에 체크한 다른 포인트들도 같이 업로드를 하고 있어서 하루에 요즘은 2건을 계속 올리는 것 같은데도 진도가 빠르지는 않네요. 약간 글을 쓴다는 거에 말려드는 느낌도 사실 살짝 있고요. 그래도 역대로 블로그의 콘텐츠를 포스팅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운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실 요즘 블로그의 로직을 보면 이렇게 글만 줄줄줄 쓰는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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