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9


[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9

CHAPTER 9. 다음엔 일정 가볍게 가자. 여수의 2일차, 늦잠을 잤다. 일단 아침부터 일정은 모두 틀어지게 되었다. 원래의 아침 일정은 그랬다. 일출 시간이 대략 아침 6시 반~7시 사이라서 대략 4시 반~5시쯤엔 일어나서 정리를 하고, 출발해서 차로 3~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향일암으로 가서 일출을 보고, 절까지 천천히 구경을 하고 내려와서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하는 일정이었다. 때마침 여수에서 준비했던 체험단 중에 하나가 식사가 아침 7시부터 되는 체험단이 있었고, 그게 향일암 근처라서 일출 및 향일암 관광 시간에 맞춰서 체험단 예약도 잡게 되었다. 예약시간은 9시 30분 정도. 여행의 계획단계에서 '이 일정은 정말 완벽하다..........

[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9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국내 여행기] '여행은 꽃처럼 아름답더라' CHAPTER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