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드디어 희망의 등불을 봤습니다! 스토리 너무 몰입되서 npc한테 너무 진심으로 화가나고 슬퍼지고 과몰입 상태로 플레이했네요..ㅠㅠㅠ 진짜 스토리가 예상이 안되고 통통 튀고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보고싶었던 희등을 보고 이제는 창천의 이슈가르드 퀘스트를 진행중인데요, 저의 탈 것들이 날 수가 없더군요... 풍맥이란걸 해야 날아 다닐 수 있다는데, 그 지역에서 풍맥도 먹고 퀘스트 몇 개를 해야되더군요.. 노가다는 넘나 귀찮아요~~ 생일 축하한다!!!!!!!! 근데 이 친구는 뭔가요 ㅋㅋㅋㅋ 친구들이 캐릭터 머리랑 화장은 여관에서 할 수 있는데 미용사 선행퀘를 해야된다고해서 하고 있었는데요, 이 npc 덕에 빵 터졌네욬ㅋㅋㅋ 암튼 이제 저도 미용사를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이크 업~~~~~~~!!!!! 짜잔~! 제가 인터넷에서 반역자의 외투랑 신발을 보고 갖고 싶어서 채집 노가다를 뛰면서 돈을 벌고 있었는데요, 그걸 들은 친구가 직접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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