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딸기사기! 특이한 24시 무인과일가게 <오롯>


새벽에 딸기사기! 특이한 24시 무인과일가게 <오롯>

비대면의 시대.. 많은 무인스토어가 생겼다. 무인빨래방, 무인아이스크림가게, 무인호텔, 무인밀키트스토어.. 이제 과일가게도 생겼다. 영등포 리브 더 스타일 오피스텔에 자취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이런 신문물을 발견한 것. 고양이 생선가게 못 지나가고 새벽에 딸기사러 가봤다. 아주 신기했지뭐야. 달콤한 코랄컬러로 인테리어를 해놨다. 오롯. 로고도 귀엽다. 스토어 전체샷. 과일가게 치고는 꽤 크다. 중앙에는 셀프계산대가 있어서 혼자 바코드 찍고 돈 지불하면 된다. 요즘 다이*나 맥도날* 같은 곳도 다 키오스크 쓰니까 이런 기계는 익숙할 것 같다. 어른들은 조금 어렵겠지만 .. 그래서인지 이런 곳은 젋은 1인 가구가 많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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