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쌤 송별회, 마곡나루 회식 4차까지 달려~


영양사쌤 송별회, 마곡나루 회식 4차까지 달려~

근무기간이 끝난 행정실 귀요미 영양사 선생님의 송별 회식 4차까지 가자는 말이 현실이 되어버린, 마곡나루 회식 이야기 1차로 간 꼬꼬와톡 보타닉푸르지오 사이로 헤치고 갈 때 외관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데 사람들 바글바글하길래 뭐지? 했는데 영양사쌤들이 여기가 맛집이라고 기름 깨끗한 거 쓴다고 해서 1차로 감 (깨끗한 기름으로 튀긴 치킨은 색이 다르대) 영양사쌤들이랑 회식하면 좋은 점 음식 다 해주고, 자꾸 먹으라고 해줌ヲヲ 진짜 맛있긴 함. 이거 다 먹고 간장치킨 또 시킴 근데 단점이 너~무 늦게나와 음식이 기다리다 지침.. 진짜 먹을 양만큼 도착하자마자 다 시켜야됨. 나중에 더 시키거나 그러면 안됨! 2차로 간 제주푸른밤 가려던 건 아닌데 한신우동 가려다가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하늘보다가 발견ヲヲ 그냥 추워서 저기가자 해서 옴ヲヲ 또 영양사쌤이 신나게 술 말아줌 이렇게 못 하는 게 없는 귀염뽀짝인데 멀리 떠나서 넘나 슬프다.. 아직 덜 친해졌는데 힝구c 난 사진만 찍고 쌤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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