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애슐리퀸즈 강서NC 생망고 좋아하면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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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마지막 날! 친한 선생님이 잘 살라고 밥 사줬어요. 그냥 초밥 뷔페를 가려다가 마곡 뷔페 뿌시면서 애슐리퀸즈 강서점을 아직 안 가본 게 생각나더라고요. 마지막 만찬으로 정하고 달려갔습니다. 세상에 이제 뷔페도 키오스크 결제네요. 이렇게 또 인간이 기계한테 졌군요. 돈을 미리 선불 결제해야 테이블을 지정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 돈 안 내고 도망가는 손님은 없겠어요. 혹시 키오스크로 배정받은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테이블 변경을 요청하면 바꿔줍니다. 발산역 애슐리퀸즈 내부 금요일 디너 타임이라서 사람이 아주 많았는데, 워낙 내부가 넓고 테이블이 많아서 자리는 상당히 널널했어요. 꽃과 조명으로 꾸며 놓았어요. 애슐리만의 느낌이 있죠? 이 녀석은 다 먹은 그릇 수거하는 앤데 테이블에 붙은 버튼을 누르면 순서에 따라 차례로 테이블을 찾아옵니다. 저도 어차피 다 먹고 치우는 거긴 한데 그래도 또 먹을 예정인데 말이에요c 다 먹은 그릇들이 담긴 통을 보고 거기에 또 담고 비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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