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삼성 제품만 사용하다가 작년에 아이폰 13을 시작으로 애플로 갈아타기 시작했다. 어쩌다 보니 아이패드 프로, 에어, 미니까지 구매해 버린;; 호환성이 너무 좋으니 그 편리함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오늘은 포스팅은 단순히 크기만 비교해 본다. 왼쪽부터 아이패드 프로 4 12.9인치 아이패드 에어 4 10.9인치 아이패드 미니 6 8.3인치 겹겹이 포개어 포니 크기 차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애플펜슬 2세대를 붙였을 때 미니와 길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프로는 집에서만 사용한다. 휴대하기엔 무게도 있고 크기도 부담스럽다. 주로 영상을 보거나 블로그를 하거나 필기할 때 이용한다. 다음으로 구매한 건 에어로 휴대할 목적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고다니지 않았다. 인강 볼 때 주로 사용하면서 프로로 필기를 했고 그 필기한 내용을 볼 때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이 번에 당근질한 미니 에어 구매 당시 미니와 고민을 했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 보여서 에어를 최종 선택했었다. 미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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