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전세기 대한항공 타고 진천 오는 교민 상황


우한 전세기 대한항공 타고 진천 오는 교민 상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인중국 우한에 고립된 한국인 700 여명을송환하기 위해 대한항공 전세기가 내일 오전 10시에 출발 예정 입니다.중국 측과 최종 협의 되는대로 전세기를 출발 시킬 예정이며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 20여명도 (외교부직원 및 국립중앙의료원 소속의사와 간호사)함께탑승하여 건강상태를 계속 관찰한다고 합니다.또한 조종사 8명 , 승무원 17명이자원해 탑승합니다.우리나라 교민들은 단톡방을 개설해SNS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며집안에서 자가 격리 중이라고 합니다.그 중 23살유학생과 SBS가 화상채팅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상황이 좋지 않은것을 인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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