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싱크홀 -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인생


[영화] 싱크홀 -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인생

메가박스 빵원티켓으로 보러왔습니다. 오늘 열렸던 인질 쿠폰 이벤트는 실패함 ㄲㅂ. 메가박스는 거의 안가서 신세계 메가박스는 처음입니다. 알록달록. 오늘도 혼영. 영화도 혼자 보는데 독강할 미래도 보임. 메가박스는 애니메이션 씹덕 영화도 많이 개봉해서 방금 광고 나왔는데 엄청난 볼륨의 일본어가 들려서 놀람. 페이트 광고였다고 한다. 롯데시네마 CGV와는 광고 양상이 조금 다릅니다. 이 둘은 영화 광고에 머기업 광고가 많은 느낌이라면, 메가박스는 그보다는 마이너하다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물론 공통된 것들도 많지만. 메가박스 얘기는 여기까지하고 무려 평균 평점 2.5에 예상 평점 2.3에 달하는 영화. 그렇기에 돈내고는 안 볼 생각이었지만 0원은 못참지. 영화계가 힘들긴 한가봅니다... 문화의 날 6천원도 오 싸다 이러는데 0원은 제가 봐도 좀;; 감독은 김지훈 감독. 화려한 휴가를 인상깊게 봐서 오~이랬는데 전설의 7광구 감독님이시더군요. 타워는 그냥 그렇게 봤었는데 대체 이번 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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