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전에 다녀온 부산 여행. 경상도권 사람들이 가장 놀러가기 만만하고 볼 것도 많은 지역 부산을 다녀왔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일반적으로 바다를 보러가는 게 부산을 방문하는 이유의 보통인데, 이날은 바다를 보지 않았다 ㅋㅋㅋㅋ 부산 가서 바다를 안 보고 온 것도 거의 처음인 것 같다. 무궁화특. 테이블 없음. 22년도 여름에 혼자 부산 여행을 갔을 때, 11월에 지스타를 갔을 때 이후로는 처음 방문한다. 한참 됐다고 생각하는데 꽤나 자주 가는 것 같다. 여름방학 때는 거의 끝물에 여행을 조지고 와서 겨울방학에는 일찌감치 여기저기를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름에 혼자 가는 여행은 본인 성격에 그다지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 이후로 혼자 간 여행은 없다. 역시 여러 명이 함께 가야 쓸쓸하지 않은 법이다. 원래 당일치기 계획이었는데 밤에 도착해서 1박 2일을 하는 일정으로 변경되어서 늦게 출발했다. 늘상 보이는 그 풍경. 더비에스 호텔 더 비에스 호텔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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