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당일치기 경주 여행 - 일몰의 첨성대 핑크뮬리와 기묘한 포즈, 10월 개화 시기 [여행] 당일치기 경주 여행 - 가을 첨성대 핑크뮬리, 안압지 야경(동궁과 월지) 치즈케이크 먹고 싶다는 마... blog.naver.com 황리단길 밥(료코) -> 황리단길 소품샵 -> 황리단길 카페(테를지) -> 첨성대 핑크뮬리 -> 안압지(동궁과 월지) 야경 -> 황리단길 밥(우직) 거의 마지막 코스라고 볼 수 있는 안압지(동궁과 월지)로 출발. 요즘은 동궁과 월지라는 말로 더 자주 부르고, 예전에는 안압지라는 말을 좀 더 썼던 것 같은데 나는 안압지 쪽이 더 익숙하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안압지는 신라 이후에 붙여진 명칭이라 동궁과 월지로 돌린 듯하다. 첨성대 핑크뮬리 지대에서 20분 정도 걸으면 동궁과 월지에 당도할 수 있다. 버스 타기에는 매우 애매해서 그냥 걷는 걸 추천한다. 가을이라 날씨가 선선해서 그럭저럭 걸을만하다. 동궁과 월지 입장료 및 입장 시각 성인 기준 1인당 3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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