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5의 삽입곡인 히무로 쿄스케의 魂を抱いてくれ(타마시이오 다이테쿠레)=영혼을 감싸 안아줘. 용같 할 때는 내가 엑박으로 해서 음원이 잘려서인지 히무로 쿄스케의 곡을 아마도 다 못 들었지 싶다. 그래서 이후에 용과 같이 OST를 듣다가 접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곡 중에 하나. 히무로 쿄스케의 원곡 이외에도 국내 가수인 트랙스(더 트랙스)의 리메이크 버전이 있어 들었는데 이 곡도 상당히 잘 뽑힌 것 같다. 원곡과 가사가 거의 동일한 게 특징. 그래서 원판과 번안곡의 가사를 함께 기재해보는 글을 쓰고 싶었다. 예전에 명탐정 코난의 Hello Mr.my yesterday도 이렇게 원어+번역+번안을 같이 하다가 멈췄었던 기억이 있다. 처음에는 얘가 주인공? 정도로 비호감이었음 용과 같이5의 사나다 파트에 삽입된 곡이다. 용과 같이5의 결말은 참 쉽지 않지만(...) 용과 같이 전체 시리즈를 봐도 시나다 편의 스토리가 그야말로 영화라는 말이 떠오르는 수작이라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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