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상담일지] 어장, 바람끼와 왕따의 공통점

상담일지 [레이커즈 상담일지] 어장, 바람끼와 왕따의 공통점 레이커즈 2017. 1. 10. 0: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레이커즈의 멤버들이 어장관리랑 바람둥이를 때려잡기로 결의한 이유는? 피해자가 병원이나 상담센터에 가고 피해자가 도망가야하는 것이 어장과 바람끼 그리고 왕따의 공통점입니다. 사실 가해자가 제재를 당해야하고 치료는 가해자가 받아야하는데 이들은 잘 지내고 피해자가 도망가고 피해자가 치료를 받지요. 정말 불공평하지요. 사실 레이커즈가 결성된 이유는 바로 이것이기도 합니다. 어장관리녀나 바람둥이는 왕따의 가해자와 같이 병식(병이라 인식하는 것)이 전혀 없거든요. 끝까지 자기들은 정당합니다. 그놈이 병신같아서 뜯어먹은 것이고 그년이 멍청해서 데리고 잔 것이죠. 당할만한 년놈들이라고 합니다. 마치 왕따가 그 자식이 그년이 병신이라 당한 거라 말하는 것 처럼요. Law&order:Special Victims Unit에 나오는 Dr. 조지 왕처럼 저희도 병식은 물론 양심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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