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 역관광 하는 사람 vs 어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 역관광 하는 사람 vs 어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어장관리 [레이커즈 칼럼] 어장관리 역관광 하는 사람 vs 어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레이커즈 2018. 1. 9. 11: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장관리 역관광을 하는 사람 vs 어장관리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 어장관리남이든 어장관리녀든 역관광을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상대를 박살내서 어장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거나 어장남에게 고백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마음은 "지금 당장"하고 싶어도 그런 마음 때문에라도 차분해 집니다. 그러니 당장의 손해를 보더라도 결국은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어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어장을 박살내고 어장녀를 침대로 데리고가거나 어장남에게 사랑고백을 받으려고 합니다. 뭔가 계획이나 단계 따위는 무시 어떤 행동이나 태도만 취하면 단번에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어장에 갖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장관리를 역관광하는 사람은 지침이나 태도 그리고 행동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어장관리남이든 어장관리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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