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들이 "세게 나가"라 꼬득이는 까닭은?? by 레이커즈


여우들이 "세게 나가"라 꼬득이는 까닭은?? by 레이커즈

여우들이 육탄 공세만 할까요? 참 인정하기 싫은 말이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클럽에 친구를 데리고 가도 자기보다 못한 친구를 데리고 가거나 아주 이쁜 친구 옆에 붙어 꼭 훼방을 놓지요. 다른 남자 만날 때 역시 같고 나보다 나은 여자 있으면 머리빗을 건네 기껏 한 머리 휘져어놓고 기름종이를 줘서 화장을 망쳐버리지요. 특히 남자에게 쉽게 보이면 안된다 세게 나가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진짜 여우는 남자가 원하는 "얼굴 좋고, 몸매 좋고, 어린 나이, 사근사근한 성격에, 남자가 원하는 것은 뭐든 해줄 것 같은" 여자로 보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화장술은 물론 쌍꺼풀 정도야 액서서리지라며 성형을 불사하고 저녁은 굶거나 바나나 한개 두유 한병으로 때우며 술이라도 한잔 한 날의 다음날엔 자동으로 1일 1식을 실천하지요. 운동은 어떻해서든 시간을 내 하고 피부관리에 체형관리 당연히 철저히 합니다. 그래서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기적이 발생하지요. 또 모든 ...



원문링크 : 여우들이 "세게 나가"라 꼬득이는 까닭은?? by 레이커즈